Daft Punk “Obsolescence of Man”


“As much as I love this character, the last thing I would want to be, in the world we live in, in 2023, is a robot.”

BBC의 인터뷰에서 Daft Punk의 전 멤버 Thomas Bangalter는 팀의 해체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이 캐릭터를 사랑하는 만큼, 2023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로봇이 되고 싶지 않다며 덧붙였다.
해당 아트웍은 그러한 그들의 해체 이유와 음악적 행보를 담아 10주년을 기념해 팬심으로 제작 예정인 단편 영상의 씬.
2021년 발표한 Epilogue 영상에서 터져버린 Thomas와 Guy-Manuel이 그들의 평행우주에 서로 다른 상황으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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